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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2017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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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 https://brunch.co.kr/@morningwalk/691 디자이너 필수! 9가지 해외 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디자인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합니다. 2023년 글로벌 디자인 시장 규모가 15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급변하는 환경에서 디자이너로 성장하려면 끊임없는 영감과 최신 정brunch.co.kr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8.
  • 고독 고요 외로움의 차이 고독 고요 외로움의 차이는 고독 스스로 외로움을 즐기는 느낌 고요 시끄러운세상에서 갑자기 조용해진 그시간 나에게 보라가 외출하면 고요가 찾아온다 외로움. 시공간의 문제라기 보다 마음에 문제인듯하다 많은군중속에 있을때 더외로울수도 있다 같이 있는데 고독한 기분 그게 외로움이 아닐까. 제미나이의 해석고독, 외로움, 고요는 모두 혼자 있는 상태와 관련된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이지만, 그 의미와 뉘앙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1. 고독 (孤獨) * 사전적 의미: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 * 음유적 의미: * 스스로 선택한 홀로 있음에서 오는 내면의 깊은 감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와의 단절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거나 사색하는 긍정적인 의미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2.
  • 인생의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이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어떤 목적으로 태어났을까?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 왔는지 기억이 온통 나지 않는다. 오늘 문득 질문을 바꿔보았다. 나는 무엇을 배울려고 이지구학교에 태어났을까? 오늘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살아가는지 잘 살펴봐야겠다. 혹시 내가 인생의 후회되는 지점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말고 성숙해지고 성장할수 있도록 순간 순간 의미를 기억하면 살기를 질문을 바꿔보니 답을 살짝 알것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2.
  • 숲모자를 쓴 아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30.
  • 나를 잠시 멈추게 한 풍경 나뭇잎새늘이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머 내는 소리와 햇살과 지금이내만 잠깐 맛볼수 있는 여리여릿한 풀색 미술수업을 가려 잠시 멈추었다 빛과 향기와 소리때문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5.
  • 내가 죽는 시간을 알고싶다. 내가 죽는 시기를 알았으면 좋겠다. 말로는 앞으로 남은 인생이 20년이라도  말하면서 나의 삶은 아직 한 백년쯤 남은것처럼 살고 있는것 같다.난 20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일분 일초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정말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들로 내 온삶을 채우게 살아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내눈앞에 이익에 아쉬워하고 ... 돈 몇푼에 좌지우지하고 말이야  지금이 너무 좋은 기회인데 순간순간 살짝살짝 안정된 삶을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20년 밖에 안남은 인생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일까. 너무 하고싶은 일들이 또 무한정으로 쏟아진다. 그래서 오늘은 그놈에 그리고 싶거나 만들고 싶거나 가고싶은 곳들이 머리속이 영상으로 계속 떠드는라고 일이 집중이 안된다.  눈은 컴푸터..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4. 3.
  • 일상 버스를 잘못타는 바람에 군자교 앞에서 버스를 내렸다 뻥뚫린 도로가 보인다 가끔은 색다른길로 가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회사를 좀 늦을것같다아침에 골목을 나오니 아무도 없다 찰칵하는 순간 골묵끝에서 손톱만한 사람이 하나 지나갔다 버스 버느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3.
  • 이태원 타로점을 보고 난 후 어제 재미로 타로 점을 보다가 사주까지 봐준다고 해서 봤다가..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한개도 못맞추는 사람을 첨봤다.  사업운을 봤는데 지금은 세모니까. 내년에 정말 더  하면 안되고 . 61 이후는 더더욱 안되고 .. 예술업은 안되고 뭔가 꾸미는 직업은 안되고 교육사업도 안되고  나참 ..남을 꾸며주는 직업은 안되고  나 그동안 그걸로 먹고살았고 .. 어르신 미술가르치고 ..ㅋㅋㅋㅋ언니가 .. 나중에는 그럼 뭐하고 살면되나요 ?ㅋㅋㅋ 내가  볼때 사주와 타로를 봐주신 그분의사업이 걱정이 된다.  내표정을 보면 자신이 말한게 하나도 안맞고 있다는걸 짐작을 못했다는거 ... 그래서 오늘 그사람이 말한 운이 안좋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1도 좌지우지 되지 않았고 한가지 깨달은점은  만약 운이 좋게 나왔..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4. 1.
  • 우울한 군인아들 군대가 힘들단 말안하던 인영이가 요새 우울증이 왔다 내가 이래서 군대가 싫다고 !!!이렇게 돌변을 했다 이유인즉 핸드폰이 망가져 애들 근무끝나고 핸폰가지고 놀때 암것도 못한다는겨이다 ㅜ ㅜ군대에서 잠깐 사용할 중고폰을 사서 보내주었건만 바로 받을 수 없고 신병을 들어와야지 여단가서 택배를받을수 있다고. 한달걸릴수 있다는 생각에 급 우율하다고 한다 뭔가 군인들에게 핸폰을 뺏으면 반란이 날 것 같은 느낌이다 예전에 군인 아저씨 였는데 이제 군인아이들이다 과연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27.
  • 내눈 돌리도 세월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7.
  • 그림책이야기의 시작 이낙서로 두번째 내그림책이 시작되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26.
  • 그림책 그림을 마무리하다 어째든 과연 시간안에 다그릴수 있을까했는데 시간을 쪼개 쪼개 그덕분에 오늘 지각 확정이다 어째든 다 그렸다 고칠게 많이 보이지만 어째든 다그렸다 새쌈 뿌듯하고 희열감을 느낀다 그래 난 이런일을 해야하는사람이지 아무것도 정해진것 없지만 또 다시 도전이다 그림으로 먹고사는길을 이번에 뭐할지 이년전보다 나름 구체적으로 계획을 했지만 문제는 이제 그림을 그릴때 돋보기를 의존해야한다 좀 잘보여러 쓰기시작했더니 이제 안쓰면 너무 어른거리다머리속계획과 나의 스킬을 늘었는데 체력과 눈이 ㅜ ㅜ 문제다 그럼에도 해야겠다 그일을 할때 난 너무 행복하니까 행복한일을 가지고 있다는게 또한 감사함인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5.
  • 까마귀집 이태원 나무가지에 까마귀가 집을 마련했다 까마귀도 용산이 땅값비싼걸 아는지 아직 나뭇잎 새싹이 돋아나지 않은 나무는 마치 철조망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5.
  • 동화책일러스트 그리는중 집에서 그리다가 출근을 해야하니 늘 뭔가 똥싸다가 만 기분 좀 표현이 좀 더럽나?내가 돌보줘야 할 아기를 어디다 맡기고 온 느낌이랄까?막상 이러다 퇴근해서 집을가면.  집안일을  끝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릴려고 하다가 피곤해서 또 금새잠들어버리고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그리다 나오는 길이다 곧 회사를 그만두니 곧 맘껏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책을 읽을수 있겠지 경제적으로는 좀 힘들지 몰라도 곧 그림으로 밥먹고 살 그날을 위해 얼마 안남은 내인생을 위해 가장 행복할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지내기로...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3. 20.
  • 디지털폰트 https://www.dafont.com/ds-digital.font?text=123456 DS-Digital Font | dafont.com www.dafont.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0.
  • 긁지 않은 복권들 가진것도 없고 은퇴자금으로 모아놓은 재산은 없지만 다시 보니 나한테 긁지 않은 복권들이 여기저기 있다 하나씩 꺼내서 긁어봐야겠다 나의 아이디어와 그림들을 조금씩 다듬어서 세상에 잘 내어 놓아야겠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3. 13.
  • 오늘 아침 떠오른 이미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13.
  • 나에게 하는 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나의 비지니스는 필요한 것을 만들고 유익한것을 제공하고 내가 제공한 그 무엇으로 인해 행복하거나 힐링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하고싶은 일이다.이원칙을 잊지말고 돈을 벌어보자 2025년 신께서 내게주신 능력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11.
  • 50이 되면서 달라진것 신체적불편함 눈이 어른거리고 시리다 디자이너이고 화가인 나 눈이이렇다는건 정말 치명적이다 눈알을 꺼내서 잘씻어서 다시 넣고 싶다 눈이 잘안보이니까 눈주변근육에 알게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눈이 더 피곤하다 가장 큰변화이면서 치명적이다 온몸이 간지럽다 너무 불편하다 먹는것에 비해 살이 붙는다 옷입을때 느낀다 그럴때마다 힘들다 운동을 제다로 해야겠다 배고프게 다요트를 하면 힘드니까 운동을 해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7.
  • 2025년 어르신 미술학원1학기 https://calendar2025.modoo.at/?link=34hyl8v8 [2025 가톨릭출판사 달력 - 2025달력 A형]모바일 카달로그calendar2025.modoo.at세계의 성당을 그릴예정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5.
  • 강강약약 / 강약약강/ 강강약약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강강 약약에 속하고 싶지만 세상속에서 내가 약자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 약자가 되곤한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약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해 지고 싶다 나보다 약자한테는 한없이 보듬어 주고 싶은 ... 하지막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다  주변에 강약약강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본인도 연약한 사람이면서 더 연약한 사람한테 강하고자 하는 약자  너무 오랫동안 교회안에서 봉사를 끊임없이 해왔던 인물이라 잘 알지 못했고 .. 조금씩 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난 왜이리 그런사람이 유독싫을까? 비굴하고 ..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기 보다 그 약점이 강점을 만들려고 더 약한자를 괴롭히는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교회안에 많다. 사회안에서 인정받을수 없기에  그냥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얻을수..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5.
  • 라벤더 2025년 봄을 알려주네 꽃봉우리들이 올라온다 꾳을피운아이들도 있고 요새 신경을 잘못써서 가끔 물이 부족할때는 고개를 숙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4.
  • 초보 동화책만들기시작 - 스토리보드만들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4.
  • 상 받은 예술에 관하여 한강의 소설들 ... 상을 받은 예술영화 ..등..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탄 그림들 ..나는 뭐랄까. 재미없다.  나는 진정한 예술을 이해못하는 자인가? 상을 받은 책들이나 . 등등 .. 베스트 셀러가 되긴 한다.  상때문인가 .정말 예술이 줄수 있는 그 카타르시스를 주는가? 나도 한강의 소설을 샀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로 받은 노벨 문학상을 한번쯤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데 재미없었고 카타르시스도.한가지 그런 상황에서 그 현실은 감내하고 글을 써준 용기에 그래서 세상의 모든이들이 알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한다. 내가 특이한건지 원래 상받은 예술은 재미없는건지 ..? 모르겠다.  예술은 순위를 지정할수 없는 거니까.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2. 6.
  • 마케팅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827/126715385/1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9.
  •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우리는 어떻게하면 살을 빼는지 어떻게 하면 근육을 만들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는지 너무 잘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다이어트 건강정보을 찾아보고 결국 알면서도 쉬운것을 선택한다 약이라는가 보조제 건강할려면 건강에 좋은걸 먹는것이 아니라 몸에 안좋은걸 먹지 않는것이 최고이라는걸 부정맥인지 무슨이유에서 인지 요 며칠새 컨디션이 안좋아 링갤을 맞았다 혈압이 150 잴때부터 가슴이 계속 뛰구있는지라 높거 나올줄알고 있었지만 혈압이 다시 높은것에 충격 혈압을 내리는 방법도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나 운동하고 과식하지말고 가끔은 단식도 해주고 하면 떨어진다 떨어진적도 있었다 그생활습관을 계속 지키지 않으면 몸은 또 경고 한다 아마 며칠 컨디션이 안좋은이유는 내몸이 나에게 주는 ..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2. 24.
  • 맘에 와닿는 글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23.
  • 장한평성당 미술동아리 전시회 공감수 3 댓글수 1 2024. 12. 21.
  • 장한평성당 미술동아리 쫑파티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2. 21.
  • 어르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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