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 기자라는 직업은 멋진 직업이었고
의사와 판사 검사. 부모님들이 자식이 되기를 원하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넘쳐난다.
의사보다는 왓슨이란 AI 의사를 더 선호하고
검사란 ? 과연 법을 수호하는 건지 . 국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건지 .
서울대는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줄 알았는데 ..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 잘 외우는 사람이거나 . 9수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금수저 집안의 사람 ..
그래서 기득권을 취득한 후 그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갖 불법과 갑질을 합법적으로 한다.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너무나 많이 배워왔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지 .
역사를 통해 그래도 조금씩 그전보다 나아지기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시대만 변했지 많이 달라진 것 같지 않다.
뉴스만 보고 매체에서 떠들어 되는 것만 아무 필터 없이 받아드리지 않고
자신만을 보는게 아니라 우리를 보고 깊이 성찰한다면 계속 반복되는 역사의 둘레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투기와 투자가 다른것처럼 말이다 .
투기는 다른사람을 피해보게 하면서 나만 돈을 버는거고 투자는 내가 투자한 사람과 내가 함께 성장하는거다.
우리가 서로의 인생을 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두가 억울하지 않고 공정하고 잘 사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가끔 뉴스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난 거기에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시대는 이제 곧 변할거라는것도 ..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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