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이 부자가 되고싶어한다
다 이유가 있겠지
나도 하고싶은것을 맘껏 하고싶으니까 돈이 많았음 좋겠다고 생각한다
또하나
누군가에게 베풀수 있는 자유를 가질수 있어서 난 많이 갖고 싶다
가난하면 내한몸 내가족 먹고 살기에 바쁘니까
가난하면 베풀고 싶어도 못 베푼니까
김다미가 나오는 어떤드라마 짤에서
김다미가
가난해서 아무에게도 베풀수 없어서 속상하다고 한 대사가
오늘계속 머리에 남는다
지금 대선을 보면
한사람은 더 많은 권한을 모두에서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서 권한을 가지려하고
ㄱ ㅆㄹㄱ 같은 놈은 자기 식구 비리를 감추기 위하 권한을 가지러 한다
2022년 1월27일의 사법부의 사망
누가봐도 이차이를 느끼게 한다
시민운동하다 생긴 훈장같은 전과 4범과
검새이기에 아무런 죄가 없었던 검새 후보랑
과연 공정치못한 법치나라에게 전과4범이라고
그래서 후보자격이 없다고
누가 감히 말할수 있을까?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은이 전과범인거랑
친일파들이 죄가 없는거랑 뭐가 다르다 말인가 ?
think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