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지속될때는 굳이 영웅이 필요없다
이순신장군님이 조선을 구할때 조선이 어떤 상황이였나?
문정부시대는 어쩜 우리에게 평화의 시대였을거라고 5년이 지나면 알게 되지않을까?
부동산문제 인사문제가 있었을지라도 전쟁의 위험
이 없는 평화의 시대였다
드디어 일본의 경제적인 식민지에서 벗어났고
경제대국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갔고. 김구선생님이 그토록 바라셨던 문화강국으로 우뚝섰다
국방력6위라는 자주국방을 이루어냈고
지금 윤족발이 당선인이 되고난후
손가락 부러뜨리고 싶은사람들 꽤 많을것같다
그토록 지지받았던 20대남과 60 70대 에게는 최악의 나라가 될것같다
지금보니 민주당은 개혁할 의지가 없다
국짐당이랑 같이 협치해서 나라를 30년뒤로 후퇴시길일만 남은것같다
민주당이 의지만 있다면 지금이가도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통해 정상국가로 만들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있지만 안한다
어찌하겠느냐
그들도 개혁하면 자기목이 날아갈까 기득권의입장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그래도 희망이 있다 30년전보다 47.8프로의 깨시민이 있다는거 당해도 박정희과 전두환을 자기손으로 투표한 시민보다 깨시민이 많다
사실 자기앞의 이익이 국가 망하든 상관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 알고 놀래긴했지만
그래도 47.8 이라는 깨시민이 있고
우리가 우리아이들에게 민주주의 자유와 정의에 대해서 올바른 교육을 한다면
5년후에 올바른 20대들이 자라서 국가를 위기를 구해낼
영웅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5년이 아니라 8년 영웅이 다시 이나라를 살리게
우린 그 영웅들을 찾아내고 지키자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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