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

내가만약 종부세를 내는 아파트 다주택자였다면 
가까운 친척중에 사법부나 검찰의 인맥이 있었다면 
과연 나는 2번을 찍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닐 것 같은데 .

진짜 그 경험을 안해서 그런가 

2번사람들을 도저희 나의 상상속에는 이해가 안간다. 

오늘너무 슬픈 사건 ...

검찰 개혁을 시도했던 이유로 처참하게 검찰에게  목숨을 내어 줄수 밖에 없었던 노무현 대통령님
검찰 개혁을 시도했던 이유로 처참하게 검찰에게  온가족이 검찰의 공격을 받고 결국 그 자식은 고졸이 되어버린 
정치검찰을 정치검찰이라  .. 하고 잘못된 점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1구형을 받은

그들을 구형하고 구속하고 처찰하게 하는 검찰 과 사법부 양반님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국민에게 한치의 양심도  걸리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묻고싶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법을 이렇게 정의롭지 못한 잣대로 만들어 버리 당신들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
국민이 무섭지 않습니까?

짧은 인생 그렇게 살면 죽은뒤의 세상이 무섭지 않습니까?

국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대사람들을 기억하고 있을것입니다. 

당신의 묘비에 과연 어떻게 쓰여 지길 원합니까.?

당신의 잠자리를 평안하십니까.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