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그림을 보면 나도 놀랄때가 있다
어케 이런생각을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한걸까?
깊은고민없이 그린그림중에 무의식속에서 그린 그런 그림이 있다
그런건 혹시 내 수호천사가 살짝 내 머리속이 들어와서 머리속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넣어놓고 나의 손을 빌려 그림으로 표현 한거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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