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간에 간 심리학중 일부 공감내용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럼 셋으로 개념을 빌리자면 자아실연으로 인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다
하지만 타인의 존경과 인정을 받는 직업을 갖기 위한 조건문은 한정된 소수 에게만 열려 있는 법이다
일등은 1명 밖에 없으니까마음 속 반딧불을 쫓아 가는 그 숨막히는 경쟁의 대열에서 우위를 차지 못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행복할 수 있다 사회적 잣대와 타인의 평가라는 사슬을 끊어 버리고 자기 만에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명 소학 행을 차단할 용기만 있다면 말이다
직업과 사회적 지위로 상대방이 모든 것을 판단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사회 , 거대담론으로만 관심과 시선을 돌리는 사에서 자기 만에 소학 행을 찾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과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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