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만해도11월이 되면 인터넷서점에서는 이벤트 도서를 사면 물론 포인트이지만 포인트로 5000원포인트로
그래도 괜찮은 다이어리를 받곤 했는데
이제 알라딘만 하는것같다
교보 다이어리 나름 괜찮았는데 재작년부터 제작안하는것 같다
알라딘은 데일리 다이어리도 이벤트 상품에 있어
바로 픽
위클리는 연말이 되면 어찌되었던 구할수는 있다
지금도 간략하게 하루의 일들을 기록하지만
내년 아니 오늘부터라도 내생각들 느낌들
다시 볼수 있을때 펼쳐보았을때 생생하게 그래도 기억할수 있게
쓰고자한다
2024년에는 내가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이유는 ㅋ 행동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지
며칠전 내뇌리에 스쳐가는 글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회사일이 쉬운데 어렵다
그래서 이 단순업무에 지쳐간다
이 또한 행동하라는 하나의 나 스스로에게 채찍질같은
조언같다
그래서 가슴속에 묻어둔다
배울건 배우고
답답함은 그냥 잠시 버려본다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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