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적인 담화문을 듣고서 뒷골이 댕긴다.
그런데 그걸 사실이라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
머리가 아프다.
아침에 밝아오기전에 가장 어둡다 했는가?
아침에 와도 아침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을거다.
바래본다.
그렇게 될거라 믿는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죄를 만들어 법앞에서 절대 평등하지 않은 그 상황에서
나라면 그냥 관둘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 그분을 위해
그분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길
그래서 아침이 왔다는것을 스스로가 깨닫게 되게 만들어 주었음 좋겠다.
정말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라도 하는 그런 사람도 있지만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그냥 세뇌를 당해서 .. 그런 소시민도 있을테니까.
그런 소시민은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음 좋겠다.
정치검사 판사 그리고 부동산 투기 자들에게는 아마 아침이 오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저들이 발악을 하는 거라도 생각한다.
우리회사 사람들은 다 착하다 그런데 다 .... 머리에 총을 맞았는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
오늘 담화문은 보고 오죽했으면 그랫을까. 그러고 있다. ... 숨이 막혔다.
갑자기 아침부터 아팠던 머리가 다시 아파왔다. 속도 안좋고 ...빨리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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