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어떤 목적으로 태어났을까?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 왔는지 기억이 온통 나지 않는다.
오늘 문득 질문을 바꿔보았다. 나는 무엇을 배울려고 이지구학교에 태어났을까? 오늘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살아가는지 잘 살펴봐야겠다. 혹시 내가 인생의 후회되는 지점이 있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말고 성숙해지고 성장할수 있도록
순간 순간 의미를 기억하면 살기를
질문을 바꿔보니 답을 살짝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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