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 계속 늦잠을 잔다
그대신 잠을 푹자서 인지 아침이 무척이나 개운하다
이 상괘한기분을 하루을 맞이함에 감사한다
건강하게 오늘 하루 아침을 맞이 할수 있어 감사하다
액자집이 만들어준 내그림들이 기삐보인다
집안에 잘있는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나도 절로 기뿌다
그래서 또한 기쁘다
무릎상처가 두달만에 이제야 아물어서 감사하다
내그림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여행그순간
그공간 그리고 그공간에서 이어지믄 기억이 파노라마 처럼 잊고 있었던 기억을 다시 되새기가 된다
그 또한 감사하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하는 기쁨 (0) | 2025.10.16 |
|---|---|
| 당신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0) | 2025.10.05 |
| 매미들이 가득한 도심골목 (0) | 2025.08.08 |
| 2025.8.7 (1) | 2025.08.07 |
| 강릉 해돋이 (0) |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