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온기는 전기담요의 따스함 보다 햇살의 따스함보다 따스한 향기가 전율이 느껴지는 따스함이다
잠든보라의 얼굴 스무살이지만 아직아기 냄새가 남아있는 폭신한 보라를 꼭 껴안고 있으니 이보다 행복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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