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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스의 형벌 탄탈로스의 형벌신들은 탄탈로스의 악행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고 그를 하계 타르타로스로 추방하여 그곳에서 영원히 고통 받게 하였다. 호메로스는 『오디세이아』에서 탄탈로스가 타르타로스에서 받고 있는 형벌을 이렇게 묘사하였다.“나는 또 탄탈로스가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도 보았소.그는 못 안에 서 있는데 물이 그의 턱 밑까지 닿았소.그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했으나 물을 떠 마실 수가 없었소.노인이 마시기를 열망하며 허리를 구부릴 때마다물이 뒤로 물러나며 사라지고 그의 두 발 주위에는 검은 땅바닥이 드러났으니어떤 신께서 물을 말려 버리셨기 때문이지요.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배나무, 석류나무, 탐스러운 열매가 달린 사과나무,달콤한 무화과나무, 한창 꽃이 피어 있는 올리브나무 같은키 큰 나무들에 열매가 .. 2025. 11. 17.
성취한 소망은 인식된 오류 좌절된 소망은 인식되지않은 오류 2025. 11. 17.
삶은 고통과 무료함을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2025. 11. 15.
일어나자마자 다이소의 문톡방지 스티커로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보고어제 선물받은 커피를 내려먹고화장기변기에 실오라기에서 머리풀은 여인의 발견하고 오늘의 시작 또한 즐겁다 아침을 즐기는충 2025. 11. 14.
행복은 쾌감이 아니라 고통으리 판단된다 행복은 쾌감이 아니라 고통으로 간간된다2023.11.14쇼펜의 생각쾌감과 행복은 소극적 성질을 띠지만, 고통은 적극적 성질을 띤다.그러므로 한 사람의 생애가 행복했는지는 그가 누린 쾌락의 총량이 아니라 그가 겪지 않은 고통의 총량으로 가늠해야 한다.이렇게 보면 인간의 의욕은 동물의 의욕보다 오히려 더 강렬하기 어려운 것이다. 인간은 행복을 좇고 불행을 피하려 한다.그러나 그 다양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행복과 불행의 토대는 결국 육체적 쾌락과 고통이다. 그 범위는 매우 좁다. 건강, 음식, 추위와 비바람을 피하는 일, 성적욕구의 충족과 그 결핍에 지나지 않는다.따라서 실질적으로 인간의 의욕보다 쾌락을 더 많이 누리는 것은 아니다.다만 더 예민하게 발달한 신경계가 쾌감과 고통을 더욱 크게 느낄뿐이다. 이 때문.. 2025. 11. 14.
쇼펜하우어 니체 필사 책이 좀 잘생긴것 같다 2025.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