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재미로 타로 점을 보다가 사주까지 봐준다고 해서 봤다가..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한개도 못맞추는 사람을 첨봤다. 사업운을 봤는데 지금은 세모니까. 내년에 정말 더 하면 안되고 . 61 이후는 더더욱 안되고 .. 예술업은 안되고 뭔가 꾸미는 직업은 안되고 교육사업도 안되고 나참 ..남을 꾸며주는 직업은 안되고 나 그동안 그걸로 먹고살았고 .. 어르신 미술가르치고 ..ㅋㅋㅋㅋ언니가 .. 나중에는 그럼 뭐하고 살면되나요 ?ㅋㅋㅋ 내가 볼때 사주와 타로를 봐주신 그분의사업이 걱정이 된다. 내표정을 보면 자신이 말한게 하나도 안맞고 있다는걸 짐작을 못했다는거 ... 그래서 오늘 그사람이 말한 운이 안좋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1도 좌지우지 되지 않았고 한가지 깨달은점은 만약 운이 좋게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