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

무당에게 미래를 맡기는 자들이란 ?

by siwoo2017 2022. 1. 20.

자기자신의 미래를 단지 무당에게  맡기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할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건 방법이 어떠하든  권력 추구하고 싶다는 열망뿐일 것이다.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권력을 추구하고 국민의 위함이 아니라 국민에게 군림하는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하다는 건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다.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우리는 보지 않았던가?

 

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의 씁씁한 마지막을

스스로가 가졌던 잘못된 권력만큼 그 만큼의 비난을 받으면서 이 세상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회자되는 xx 의 사람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은 우리는 아직 그리워 하고 있지 않은가?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검무죄 무검유죄  (0) 2022.01.26
멍청이들  (0) 2022.01.21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  (0) 2022.01.15
뭘까요? 치매인가? 어이가 없다  (0) 2022.01.14
옛날엔 ..  (0) 2022.0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