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의 미래를 단지 무당에게 맡기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할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건 방법이 어떠하든 권력 추구하고 싶다는 열망뿐일 것이다.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권력을 추구하고 국민의 위함이 아니라 국민에게 군림하는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하다는 건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다.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우리는 보지 않았던가?
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의 씁씁한 마지막을
스스로가 가졌던 잘못된 권력만큼 그 만큼의 비난을 받으면서 이 세상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회자되는 xx 의 사람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은 우리는 아직 그리워 하고 있지 않은가?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검무죄 무검유죄 (0) | 2022.01.26 |
---|---|
멍청이들 (0) | 2022.01.21 |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 (0) | 2022.01.15 |
뭘까요? 치매인가? 어이가 없다 (0) | 2022.01.14 |
옛날엔 .. (0) | 2022.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