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찰나의 지점을 찾아보자
모든 사람이 모두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공통으로 통용되는 공통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보통 이런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객관적으로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런대 가끔 이런 상식과 객관적인 사고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 가끔 있다.
그런 사람과의 대화는 참 힘들다 아니 대화가 안되는 것 일 것이다.
아무리 장황하게 설명한다 한들 서로 이해를 못하면서 답답함과 논쟁은 어느 누구도 승자가 아닌 전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태도를 바꾸어봤다 .
그건 가치관의 차이니까 보통 4차원이라고 부르는 그들이 틀린 것도 보통의.사람들이 옳은 것도 아니다..
단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인정하자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들.
그런데 잘 살펴보고 서로 공통의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찰나가 있다.
공통의 찰나를 찾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관계를 이해하는 시작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그 찰나를 찾는 게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내가 노력한다고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니 그건 하나님의 은총 같은 것일 것 같다.
Let's find a point at which the values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Not all people live with the same values, but they basically have a common sense of values. Usually, this is not the right answer, but it is objectively spoken in the name of common sense well, like this.
Sometimes, there are people who can't do this common sense and objective thinking itself.
Conversation with such a person is very difficult.
No matter how long the explanation is, the frustration and debate while not understanding each other lead to a war, not a winner. So I changed my attitude.
It's a difference in values, so what they usually call the fourth dimension is not wrong, nor are ordinary people right..
It's just that they have different perspectives, let's admit that they have different perspectives.
However, there is a moment when we look closely and have the same perspective in common with each other.
Finding a common moment, understanding, and talking is the beginning of understanding relationships.
But, of course, finding that moment is not an easy task. It's not easy for me to try, so it's like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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