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21 the 134th work
어떤 단어들이 무심코 내게 왔을때 부정적감정이 올라오는것을 발견하였다.
오늘아침에는 그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 어디부터인지 내면에서 그원인을 찾아내려가 보고 있다.
나의 여러가지 감정들과 상처 그리고 공정하지못한 사회에 대한 반감, 사람들의끝없은 탐욕, 그 탐욕의끝에서 나와버렸지만 그래서 탐욕을 끝을 잡아어야 했는가에 대한 후회
뒤쳐지는게 아닌가하는 등등 찰나였지만 그런 나의감정..
그런감정들을 잠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순수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에너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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