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먹다 뚜껑여리는것 참고
인스타에 계속 저격하고 있다 자주 보는것 같지 않지만
본인이 얼마나 똥같은 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고 있다는걸
좀 알아주었음 한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다
모두다 알고 있는걸 알려주고 싶은 훈계 대마왕 꼰대다
심성을 착한걸 알지만 그래서 세뇌 당하고 휘둘리나 보다
회사의 목욜 모임도 이제 슬슬 발을 뺄 때가 온것같다
그런 꼰대가 가끔 이상한 발언을 할때마다 참았지만.
어제부로 내 뚜껑은 열렸기
얼굴을 보는것도 마주치는 것도 싫다
오늘은 카페가서 커피와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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