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꾼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한 꿈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꿈
내가 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회
희생을 당해도 또 다시 기득권을 빨아 주는 것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사회
다시는 함께 나누어야 할 것 들을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천대 받는 사회
다시는 그들이 이 사회의 지도자로서 활동이 불가한 사회
그럴려면 시민들의 의식이 바꿔야 한다.
참 정치인을 뽑는 사회 그래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다.
5만원 받고 투표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
5만원 받고 집회가서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
누구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그 돈이 필요한 사람이 정치 나 사회보다 오늘 한 끼 먹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그러니까. 모든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그래야 뭐가 옳은지 판단할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예수님도 그런 세상을 꿈꾸셨을 것 같다.
예수님, 하나님을 믿으면서 ... 약자를 위한 나라가 아닌 약자 이면서 기득권에 입장에 선 ..
기득권이라도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래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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