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자는데 자는건지 모르겠다.
꿀잠 자고 일어난 기분이 어떤건지 까먹을 지경이다.
아침에 깨어지는 않는 그런 꿀잠이 있었던 날들이 그립다.
잠이 너무 많아서 잠을 줄여 볼려고 했던 그 날들 . 어쩜 그날들이 그리워질때가 있다니...
잠에 취해 잠속으로 빠져드는 그런날들 ...
그런날들이 그립다.
방학을 맞이하여 아직까지 꿀잠자는 우리 보라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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