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
아는체 하는 사람
잘난체 하는 사람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
알고있고 잘난사람은 아는체도 잘난체도 하지않는다.
또한 진정 그 사람이 변하기를 바라면 가르칠려고 하지않고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거나 가장 현명한 때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그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것이다.
입보다는 행동으로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도 항상 경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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