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두 각자 서로 다른 재능이 있는데 말이야
왜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내 재능과 맞지 않지만 잘 외우고 시험잘보고 그런 공부를 잘하면 모범생이 되는 학교시스템
얼마나 단기간에 많은 것을 기억하는지가 기준이 되는 것이지 않는것인가 ?
그것 보다는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을까? 우리가 사는 가치는 무엇일까?
다른사람들과 함께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너와 내가 다르지만 서로다른것을 좋아하지만 함께 할수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뭐 그런것들을 우리는 내면깊이 고민하고 숙고해 봐야 하지 않을까?
단기간 얼마나 많은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기준이 된 이 세상에 그래서 이나라의 꼭대기에
괴물들이 많은가 보다.
인성이란 것은 가져본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는인간들이 법을 이용해 이 사회를 좀먹게 하고있으니 말이다.
피가 꺼꾸로 쏟는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이 괴물처럼 공부만 안해서 다행인가?ㅋㅋ
자유로운 영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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