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했기에 모든것을 위로 할수 있었다.
클로드 모내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래마 모지스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발라둥
즐거움을 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앙리 마티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걷는법
폴세잔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아이바좁스키
고통을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오귀스트 르느아루
나를 죽일 수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귀스타브 쿠르베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라울뒤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풀고갱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빈센트 반고흐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케터 콜비츠
--- 판화과에 입학했을시 판화가이면서 유일한 여성작가여서 그냥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고 했던것 같다.
사실 우리가 아는 화가 중에 판화만 한 작가는 .. 그래서 판화가란 타이틀을 붙일만한 화가는 없는듯 하다.
그림중 몇점의 판화를 남겼지 오로지 판화만을 고집한 작가는 없었던것 같다. 내가 아는 바로는 말이다.
케터 콜비츠는 판화가이다.
부유했지만 대중과 민중의 위해 삶의 처절한 삶을 그렸고 널리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하기에 판화라는
매체를 선택했던 작가이다. 다시 그녀의 작품들을 보니 대학 1학년때 그녀의 작품을 볼때의 느낌이 사뭇다르다.
깊이감 그 숨길들이 느껴진다. 다시보니 그 당신의 그녀보다 정말 대단한 작가인듯 하다
누군가는 행복을 그리고 누군가는 슬픔을 그리고 .각자의 그림의 이유는 다르다.
그녀는 세상을 사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낮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써 가치있게 살수 있는 삶을 위해 판화로서 끊임없이 외치 고 있었던것 같다. 언젠가 그녀의 작품은 직접 보러 가야 겠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합니다.
톨루즈로트레크
원망할 시간에 오늘 할 일을 하는 사람
알폰스 무하
고통은 숨 쉬듯 늘 함께
프라다 칼로
그의 외로움, 그의 새로움
조르주 쇠라
돌아갈곳이 있다는 위안
렘브란트 판레인
고독소의 휴식
구스타프 클림트
사랑하고 사랑하는 언제나 나의편
에드윈핸리랜시어, 찰스버튼 바버, 아서 엘슬리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릴게요
아마네도 모딜리아니
단순함의 아름다움
피터르 몬드리안
행본은 먼곳에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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