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다닐때 4년동안은 예술가 처럼 생각할려고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것같다
나는 어느새 그냥생각해도 예술가 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세상 풍파 다맞고 나이도 먹을때로 먹으니
하루하루가 예술같은 하루 이니 말이다
말린새우 반찬에서. 늑대 머리가 보였다
ㅋㅋ 예술가처럼 말이다
점심먹으면서 이사님이.
미국대농장에서 늑대 잡는거를 유투브에서 보았다고 해서 늑대로 보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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