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관에서 빌린책 한 3분의 2는 아는 작가다.
현대미술이 뭔지..ㅋㅋ 장난같기도 하고 작품성도 있겠지만
생각의 틀을 깨는 것과 그리고 갤러리 와 미술품 애호가들이 만든 시장 그리고 자본 의 거품 이랄까?
하지만 피카소가 그랬던 것처럼 .. 세잔이 그렸던 것처럼 기존의 시각과 다른 시각을 시도 하긴 한 것 같다.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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