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를 잘못타는 바람에 군자교 앞에서 버스를 내렸다
뻥뚫린 도로가 보인다
가끔은 색다른길로 가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회사를 좀 늦을것같다

아침에 골목을 나오니 아무도 없다
찰칵하는 순간 골묵끝에서 손톱만한 사람이 하나 지나갔다
버스 버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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