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 시기를 알았으면 좋겠다.
말로는 앞으로 남은 인생이 20년이라도 말하면서
나의 삶은 아직 한 백년쯤 남은것처럼 살고 있는것 같다.
난 20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일분 일초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정말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들로
내 온삶을 채우게 살아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내눈앞에 이익에 아쉬워하고 ... 돈 몇푼에 좌지우지하고
말이야
지금이 너무 좋은 기회인데 순간순간 살짝살짝 안정된 삶을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20년 밖에 안남은 인생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일까. 너무 하고싶은 일들이 또 무한정으로 쏟아진다.
그래서 오늘은 그놈에 그리고 싶거나 만들고 싶거나 가고싶은 곳들이 머리속이 영상으로 계속 떠드는라고
일이 집중이 안된다.
눈은 컴푸터를 보고있지만 진짜 내눈은 그 그림들을 보고있는것 같다.
짬을 내어 몰래 글을 써본다.
이생각들이 사라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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