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6 뉴스를 보고싶은 나라였음 좋겠다. 뉴스를 볼 수가 없다. 가슴이 막 답답하고 소름끼치고 뉴스를 보 는것이 낙이 세상이 빨리왔음 좋겠다. 언론들이 빨리 정신을 차려서 기레기 아닌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아닌건 아니거라 보고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이제 잘 돌아가는 군 .. 후손을 낳아도 괜찮을 세상.. 언제쯤 올까. 거짓정보를 진실이라 믿고 그걸 또 떠들고 바보천지들 . 그들이 바로 진실을 바로 볼수 있을때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수 있겠지. 언론아 정신좀 차리자. 너만 잘 살라고 하면 너도 못사는 세상이 될거야 .. 다같이 잘살려고 해야 너도 잘살수 있다는 진실을 제발 알자. 2022. 5. 23.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꿈 나는 꿈을 꾼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한 꿈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한 꿈 내가 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회 희생을 당해도 또 다시 기득권을 빨아 주는 것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사회 다시는 함께 나누어야 할 것 들을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천대 받는 사회 다시는 그들이 이 사회의 지도자로서 활동이 불가한 사회 그럴려면 시민들의 의식이 바꿔야 한다. 참 정치인을 뽑는 사회 그래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다. 5만원 받고 투표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 5만원 받고 집회가서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 누구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그 돈이 필요한 사람이 정치 나 사회보다 오.. 2022. 5. 19. 회사에 국짐쓰레기 꼰대가 있다 어제 점심먹다 뚜껑여리는것 참고 인스타에 계속 저격하고 있다 자주 보는것 같지 않지만 본인이 얼마나 똥같은 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고 있다는걸 좀 알아주었음 한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다 모두다 알고 있는걸 알려주고 싶은 훈계 대마왕 꼰대다 심성을 착한걸 알지만 그래서 세뇌 당하고 휘둘리나 보다 회사의 목욜 모임도 이제 슬슬 발을 뺄 때가 온것같다 그런 꼰대가 가끔 이상한 발언을 할때마다 참았지만. 어제부로 내 뚜껑은 열렸기 얼굴을 보는것도 마주치는 것도 싫다 오늘은 카페가서 커피와 책을 읽어야겠다 2022. 5. 19.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2022. 5. 16.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