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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보다 내면에 집중하기 관점에 따라 외부에 보이는 세상이 달라 보인다.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해석이 달라지는건 각자의 관념과 외부세계와의 연관성일 것이다. 내면에 집중할수도 내면의 나의.이야기에 집중할수록 나의.외부세계가 변한건 없지만 갑자기 살맛나는 세상이.되기도 아니면 너무 슬픈세상이.되기도 하지 않는가? 오늘 아침 잠자리에 일어나 잠시 눈을 감고 이런생각을 하며 오늘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이미지로 표현할까 생각하면서 나의 이미지소스 파일을 상상만으로 하나씩 되새이며 또 새로운 이미지도 만들고.. 일단 일어나서 이미지파일이 있는 내가 늘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상으로 나가는 순간.. 늘 보였던 그림 늘 내가 방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그림. 완성인지 아닌지 수없이 지웠다 덧칠했던 그림이 내눈에 들어왔다. 마치 오늘은 나를 그려.. 2021. 5. 27.
숨은 보석찾기 2021.5.25 135th work 인생에서 빛나는 보석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숨은 보석을 찾아 보세요. 2021. 5. 25.
질문의 힘. 앗! 그거였구나.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한다.너 언제부터 이런그림을 그렸어? 흠...어...있잖아..음 그러니까?나의 머리속이 갑자기 분주해 졌다. 내가 이런그림을 그리고 이그림으로 무엇을 할지? 나의 그림이세상의 어떤역할을 할지? 여러가지.생각들이 언제부터인가부터 자리잡기 시작하긴 했었다. 내그림의 숨겨진 내용이나 왜 그리고 있는지.늘 생각하고 하루하루 그 의미들이 더 명확하게 어쩔때 확장되어가기도 하고... 그림의 내용이 궁금한것이 아니라언제 부터 그렸는가를 질문받자마자 그 짧은순간 내가 처음 그림을 그렸던 순간 대학에서 그렸던순간 지금 이그림들의 소스가 만들어진 순간들... 기억이 한순간에 하나의.사건처럼 이야기가 머리속에 퍼즐처럼 맞추어 졌다. 찰나동안 한30년의.나의.그림인생을 정리했고 그 시작의 순간들이 기억되.. 2021. 5. 24.
부정적 감정 정화하기 2021.5.21 the 134th work 어떤 단어들이 무심코 내게 왔을때 부정적감정이 올라오는것을 발견하였다. 오늘아침에는 그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 어디부터인지 내면에서 그원인을 찾아내려가 보고 있다. 나의 여러가지 감정들과 상처 그리고 공정하지못한 사회에 대한 반감, 사람들의끝없은 탐욕, 그 탐욕의끝에서 나와버렸지만 그래서 탐욕을 끝을 잡아어야 했는가에 대한 후회 뒤쳐지는게 아닌가하는 등등 찰나였지만 그런 나의감정.. 그런감정들을 잠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순수하고 긍정적 에너지로 에너지 정화.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