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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마르지엘라 전시 마틴 마르지엘리 작품은 때때로 괴기스럽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작폼을 보면서 알아간다면 너무흥미로운전시였다. 감상자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수 있고 스스로가 그 대답을 답할 수 있다면 말이다 감상자에게 생각을 한 개 더 해보라고 말하는 전시이다 롯데뮤지엄에서 도슨트와 아트수업을 하는 신청해서 봤던 전시 확실히 핸든폰에서 나오는 도슨트와 큐레이터가 해주는 도슨트는 좀 다른 것같다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서 작가가 말해주지 않은 점까지 스스로 물어보고 이거 이지 않을까라면서 큐레이터도 스스로 작가에게 질문하며 또한 정답이 없다는 같다고 말한다. 큐레이터가 질문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큐레이터가 작가가 아니기에 내가 질문하면 그렇지않을까요? 아 그렇게도 볼수 있군요 앗 예리하군요 하지만 .. 2022. 12. 29.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프로로그 부터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문장으로 시작된다 어린이들 위한이 아닌 난 어르신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고 싶다는 깊은 울림이 있었지만 그걸 어떻게 시작할지 혼란스러운때에. 최혜진 작가의 책을 따라가고 따라가니 그림책이 나왔다 아마 2023 년에는 천일동안의 그림을 마무리하며 그그림들을 엮에 컬러링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어야 겠다 2022. 12. 23.
크로키 2022. 12. 22.
새펜으로 낙서하기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