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5 기묘한미술과 2022.1.1 0시부터 읽기시작하다 2022. 1. 1. 올해 마지막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1일 1그림 중 오늘은 소를 그리기로 어젯밤부터 머리속에 디자인 컨셉을 잡고 있었다. 일어나서 기본적인 일을 한후 소를 그렸다 그리고 한해동안 고마운 사람들 감사한 사람들 함께 한사람들에게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들렸다 나도 여기저기 새해 문자를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들 내년이 호랑이의 해 나의해 ㅋ 호랑이카드만 보낸다. 아직은 소인데 소를 잘보내야지 또 호랑이를 맞이하는거지 나만 다르게 생각하나? 2021. 12. 31. 나의 생각을 담아둘 캔버스들 2021. 12. 31. 나의그림들 올 1월 10일부터 시작한 나의 작은 그림들. 침대 위쪽 장농에 빼곡히 붙어있다 뭔가 뿌듯하다 하나하나 나의 생각과 맘을 작은 켄버스에 담아낸것 같아서 생각과 마음이 때론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만 어떤것들은 그냥 날라가 버리곤 한다 이작은 그림들은 하루하루 나의 생각과 맘과 그날의 작은사건들을 못날아가게 잡아두고 있다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같다 2021. 12. 31. 뿔을 가지고 살 권리 2021. 12. 31. 책제목들... 나의 일상의 취미생활중 하나는 인터넷 서점을 뒤적거리는 일.. 책 제목도 보고 표지그림도 보고 어떤게 베스트 셀러인지도 보고 맘에 드는 책은 장바구니에 넣어놓았다가 밀리의 서적이나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는 책인것 추후에 사기도 하고 여기저기 있어도 좋은건 사기도 하고 .. 그러다 문득 베스트 셀러쪽에 있는 책 제목들이 하나씩 눈에 띠게 시작했다. 살아남기 위한 ... 앞으로 다가올 ... 살아남기 . 미래 준비 .. 어쩌구 살아 남아야 하나 ? 살아남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그냥 나름대로 보면 다 어딘가에서 살고있는게 아닌가? 앞으로 다갈올 ... ? 현재를 아주 잘 살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보이지 않나? 나도 그랬지.. 미래를 준비안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가끔은 현재를 참기도 버리기도 .. .. 2021. 12. 28.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