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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폴리매스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의 힘 )

by siwoo2017 2022. 1. 18.

폴리매스(Ploymath

박식가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 우리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었던 전문 지식이 흘러 넘치는 지식의 홍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지식들이 서로 연결 되고 융합하여 순식간에 새로운 지식으로 재 탄생한다.

 

과거에는 옳았지만 지금은 틀리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의 절만이 순식간에 쓸모없이 지는 지식의 반감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옳을까?

 

모든 인간은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사회는 다양한 재능과 관심을 제한하고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가? 시대는 변했다. 이제는 다능하고 박식한 폴리매스가 되어야 한다. 생존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이  폴리매스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떠오르는 젊은 방법이 폴리매스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떠오르는 젊은 다 빈치'라 불리는 와카스아메드는 미래에 가장 적합한 인재상이 폴리매스가 될 것임을 주장한다. 기술적 특이점이 도래하면 기계가 인력을 대체할 것이다. 

결국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는 가장 기초적인 생존부터 위협 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각도로 관찰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며 아무나 흉내 내지 못할 뛰어난 독창성을 발휘하는 다재다능한 폴리매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와카스아메드는 역사상 수많은 롤리매스들이 일관되게 보여준 폴리매스만의 특성과 방법론을 배워 우리도 그들처럼 사고하고 행동 살 수 있도록 변화를 촉구한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폴리매스들을 본보기로 삼아 전문화의 덫에서 벗어나 우리안에 숨겨진 폴리매스의 기질을 발현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함을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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