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노무현”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 대통령을 영국에 국빈 초청한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
일본의 수상은 단 한번도 초청받지 못했고 미국의 부시도 영국에 초청되지 못했다.
그러나 조중동은 이 위대한 방문을 숨기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다고 조롱하며 헐띁었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의 수준으로 영국이 인정한 노무현을 헐뜯고 죽인 그들이 이제 윤석렬이 나토에 다녀갔다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포장지를 감싸고 있다.
국민의 대표를 보며 온 몸이 오그라들며 부끄러워 차마 말이 입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영국은 1년에 단 한번만 국빈으로 여왕이 초청을 한다고 한다. 그런 노무현이 그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이루려다가 저들의 손에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은 다시 거꾸로 돌아왔다.아직도 조선 사대주의의 유전자에 속박되어 개천의 용들은 인정을 못하고 상전을 섬기는 노예근성을 가진 국민들이 여전히 많구나
사진에 영국황실의 마차는 초청된 국빈 중에도 아무나 탈 수 없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도 존경했던 개천에서 자란 대통령 노무현을 우리가 국민의 대표로 뽑았던 자랑스런 시절이 있었다는걸 기억하자.
5년이 망각의 세월이라면 다시 희망의 시기도 올 것이다. 요즘은 저쪽 사람들과는 말도 섞기 싫다.다른별 사람들이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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