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릴 때 사유와 생각의 사유와
일을 할 때 머리는 쓰는 것과는 좀 틀린 것 같다.
일할 때 쓰는 머리는 요새 귀차니즘이여서 멍때렸는데
자꾸,여기저기 뭔가 해달라한다.
간만에 머리를 쓸려니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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