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본 포스터 난 이걸보고 나쁜 시ㅇㅇ 이 생각났다 자기의 시 ㅇㅇ한데 당한 서러움을 왜 나한테 그랬을까 본인도 당했으면서
내 인생에서 억울함이 무엇인지 찡하게 알려주었던 사건이었다
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고 그리고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그억울함에 대해 나의 작업들속에 스며
억울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표현하고
그것이 옳지않다는걸 그들이 이세상을 떠나는날까지 모를수도 있지만 그다음세대는 깨달게 할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고 싶다
내가 시우 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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