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사건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상반되게 만들어지는 것같다
한집단속의 나
그리고 내가 아닌 그들
내가 아닌 그들은 내가 이겨야한 그들로 생각하는 순간
그들과 함께 있는 공간 시간은 아마 쉼없이 경쟁해야만 하는 시공간이 지옥이 될수 있겠고
만약 내가아닌 그들이 나와 함께 성장해야할 그들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시공간은 그들과 함께 나누고 나눔을 받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의 공간이 될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는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되는것이지
천국과 지옥이 다른곳이 아닌것 같다
우리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라는 그룹이 그들 스스로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살아남기위해서 나와 반대하는 사람들은 짓밟으며
이길려고 온갖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동안
대한민국민은 바로 지옥속에 살아가고 있는것같다
함께 모두 다 같이 잘사는 곳이 아니라
내눈앞이 이익만쫓고 내뒤를 따르는 사람이 혹시라도 나를 뛰어남을까 노심초사하면 무대포 논리로 짓밟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모르느30프로의 무지자들
그들도 그들과함께 지옥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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