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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파묘

by siwoo2017 2024. 3. 17.

여운이 남는 영화다
이시국에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한다
특히 빨간옷입고 날뛰는 인간들.  지금이땅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발 생각하먄서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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