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판단은 누가 해야하는걸까?
타인?
나?
지나가다 한마디하는 타인의 판단에 맞추기 위해 아둥바둥 할필요가 있을까?
죽음을 앞두고 내가 살아온 내인생은 나 스스로에게 판단이 중요한것이 아닌가?
가장깊게 가장많이 가장 심오하게 알고 있는건 나 자신이니까 다른사람들의 한번 내인생을 생각해줄때 난 백만번이상 내인생을 생각할거니까
기준이 내가 되어야 만족의 끝도 있을거고 a플러스도 있을건데
기준이 남이 될때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수 없은것 같다
think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