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런것두 만들고
나를 위한 디자인을 한다
내가 컨펌자 누가 어쩌고 의견을 내더라도 내맘대로 간다
엽서뒤의 글
마음속 우울의 끝에서 펜을 들어 끄적거렸습니다 힘들었던 감정들을 낙서로 쏟아내멌고 그낙서들의 저의 그림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를 치유했습니다 이 그림들을 보면서 힐링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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