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쯤 태양이 온힘을 다하여 우리집에다 햇살 한 가득 햇살을 내려준다 이빛은 나의침대까지 쑥 들어온다
좋다 애들도 없고 이 여유로움이 좋다
어제 그림 검은고양이를 화장대 위에 놓아두었는데 침대에 누우면 바로 보인다
날카로운 눈으로 내게 뭔가 말하는듯이 쳐다본다.
난 안녕 하고 말해준다
내가 그림속에 넣어버려서 답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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