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저길 길이 많을때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대부분은 안정적이지만 그저그런길을 선택한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이제 내게 그저그런 안정절이 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뗳냐고,?
불안 초조?
의외로 걱정보다 내가 가야할길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거다 그리고 그일에 집중할수 있는 힘과 열정을 주는 것같다.
힘들어보이고 가야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그길을 선텍할수 없는 상황이 누군가에게는 위기로 보이지만 나에게는 이것만 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지금은 이래서 일단 이것을 하고 이레서 이거할수 밖에 없고 그런잣대가 사라지는 순간 내가 늘 꿈꿔왔던 그길을
도전할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그동안 쌓아놓은 모았던 재료들은 많으니 이제 이걸 어떻개 조합해서 만드는가가 문제이다
난 이제 그문제를 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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