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6 뭘까요? 치매인가? 어이가 없다 토론 같잖다면서요. 싸움만 한다면서. 어이가 없다 본인이 한말 뭐 까먹을수 있지만 온 인터넷 매체 재방해주고 있어서. 자꾸 상기시켜주는데. 뭘까? 뇌저장용량이 1키로 바이트? 본인의 실체가 온국민이 알것같다 3프로 티비 못본 어르신들도 실체를 아시겠지 믿어본다. 2022. 1. 14. 옛날엔 .. 옛날엔 .. 기자라는 직업은 멋진 직업이었고 의사와 판사 검사. 부모님들이 자식이 되기를 원하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넘쳐난다. 의사보다는 왓슨이란 AI 의사를 더 선호하고 검사란 ? 과연 법을 수호하는 건지 . 국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건지 . 서울대는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줄 알았는데 ..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 잘 외우는 사람이거나 . 9수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금수저 집안의 사람 .. 그래서 기득권을 취득한 후 그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갖 불법과 갑질을 합법적으로 한다.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너무나 많이 배워왔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지 . .. 2022. 1. 13. 다이어트 불변의 진리 무릎과 혈압이 몇년전 부터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보통 살을 좀 빼면 나아진다고 하는데 난 지극히 몸무게는 정상이니까 아이러니 하긴했다 간만에 집에서 혈압을 재어봤는데 140 병원가서 재면 아마 집보다 많이 나올꺼다 흠 내몸무게는 기준몸무게보다 적게 나가지만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나의 몸무게 보다 몇년새 증가한 체로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그냥 이런건 아닐까? 아마 나한테는 오래동안 유지했던 지금보다 좀 덜나가는 몸무게가 정상아닐까? 유지는 하고 있지만 더 피곤하고 불편했다 젊을때보단 덜먹지만 나이가 들으니 살이 찌긴하는 것 같다 그래서 구정설이지나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예전몸무게로 회귀 2022년의 목표하나 건강한 다이어트로 예전몸을 찾자 한가지 목표중 하나 2022. 1. 13. 반고흐 영혼의 편지 특별판 굿즈도 넘 사랑스럽다 책도. 멋지다 2022. 1. 13.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