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6 2022새해 아침 다르지 않은 오늘 아침이지만 온 세상은 기준을 만들어 특별한 날을 만든다 다르지 않다는 것 알지만 사실 우리는 새해 첫시작에 꿈을 꾼다 새로운 계획 다짐 시작 하지만 오늘 아침은 또한 특별하지 않다 오늘 하루에 감사할뿐이다 2022. 1. 1. 기묘한미술과 2022.1.1 0시부터 읽기시작하다 2022. 1. 1. 올해 마지막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1일 1그림 중 오늘은 소를 그리기로 어젯밤부터 머리속에 디자인 컨셉을 잡고 있었다. 일어나서 기본적인 일을 한후 소를 그렸다 그리고 한해동안 고마운 사람들 감사한 사람들 함께 한사람들에게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들렸다 나도 여기저기 새해 문자를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들 내년이 호랑이의 해 나의해 ㅋ 호랑이카드만 보낸다. 아직은 소인데 소를 잘보내야지 또 호랑이를 맞이하는거지 나만 다르게 생각하나? 2021. 12. 31. 나의 생각을 담아둘 캔버스들 2021. 12. 31.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