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6 무당에게 미래를 맡기는 자들이란 ? 자기자신의 미래를 단지 무당에게 맡기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할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건 방법이 어떠하든 권력 추구하고 싶다는 열망뿐일 것이다.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권력을 추구하고 국민의 위함이 아니라 국민에게 군림하는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하다는 건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다.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우리는 보지 않았던가? 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의 씁씁한 마지막을 스스로가 가졌던 잘못된 권력만큼 그 만큼의 비난을 받으면서 이 세상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회자되는 xx 의 사람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은 우리는 아직 그리워 하고 있지 않은가? 2022. 1. 20. 자바스크립 공부하기 https://oneroomtable.tistory.com/entry/%EC%9E%90%EB%B0%94%EC%8A%A4%ED%81%AC%EB%A6%BD%ED%8A%B8-%EB%8F%85%ED%95%99-%EC%82%AC%EC%9D%B4%ED%8A%B8-%EC%B6%94%EC%B2%9C 2022. 1. 20. 자바스크립 공부하기 https://oneroomtable.tistory.com/entry/%EC%9E%90%EB%B0%94%EC%8A%A4%ED%81%AC%EB%A6%BD%ED%8A%B8-%EB%8F%85%ED%95%99-%EC%82%AC%EC%9D%B4%ED%8A%B8-%EC%B6%94%EC%B2%9C 2022. 1. 18. 폴리매스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의 힘 ) 폴리매스(Ploymath 박식가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지나갔다. 오늘날 우리는 전문가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었던 전문 지식이 흘러 넘치는 지식의 홍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지식들이 서로 연결 되고 융합하여 순식간에 새로운 지식으로 재 탄생한다. 과거에는 옳았지만 지금은 틀리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의 절만이 순식간에 쓸모없이 지는 지식의 반감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옳을까? 모든 인간은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는 이 사실을 .. 2022. 1. 18.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