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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국짐쓰레기 꼰대가 있다
어제 점심먹다 뚜껑여리는것 참고 인스타에 계속 저격하고 있다 자주 보는것 같지 않지만 본인이 얼마나 똥같은 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고 있다는걸 좀 알아주었음 한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다 모두다 알고 있는걸 알려주고 싶은 훈계 대마왕 꼰대다 심성을 착한걸 알지만 그래서 세뇌 당하고 휘둘리나 보다 회사의 목욜 모임도 이제 슬슬 발을 뺄 때가 온것같다 그런 꼰대가 가끔 이상한 발언을 할때마다 참았지만. 어제부로 내 뚜껑은 열렸기 얼굴을 보는것도 마주치는 것도 싫다 오늘은 카페가서 커피와 책을 읽어야겠다
2022.05.19 -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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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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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도 기록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같다.
그동안 적었던 글들을 다시 보고있노라니 .. 내가 그때 그런 생각을 했구나 라면... 기특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글을 멋진 글인데 .. 이러다가도 어떤 글은 닭살도 돋고 .. 아 내가 이런글을 썼었었지 .. 맞다. 이러기도 하고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는것 사유하고 사색하는것들 모드 지금 생각으로는 잊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나의 뇌는 다른것들을 받아드리느라고 잠시 그생각들을 키워드만 남겨놓고 다시 더 깊은 어느 곳인가 저장해 놓는것 같다. 그 키워드만 알면 바로 꺼낼수 있는데 .. 그 키워드가 없다면 어쩜 . 영영 잊혀 버릴 지도 모른다. 기록이 키워드 정리하는 것 같다. 그림이든 글이든 적어놓으면 그 때 그 순간의 내 가 생각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 생각을 다시 꺼내어 볼수 ..
2022.05.12 -
5월2일 구매목록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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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12 점심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