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란 감정은 변화를 이끈다 사법논란과 언론들 검새 판새 국짐. 분노한다 짙은 어둠다음에 새벽이 오듯이 온갖 어둠들이 판을 친다 온갖 비리와 문제가 많아도 계속 언론과 여론조사에서 빨아주니 정신못차리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후퇴되는지 앞으로 나아갈지는 이사태를 보고도 분노가 안되는 사람은 그쪽에 끼여서 콩고물이나 받아먹고 싶은 기득권 욕심꾸러기나 판단력이흘려서 국짐과 언론이뿌리는 가짜뉴스에 영혼을 판 자들 어쩜 민주당이 못해서 정권교체를 한다하지만 그래도 더 불량정권에게 주면 다시 몇백전 전으로 돌아간다 바보들 나무막대기가 나와도 정권교체가 된다 했는데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구정물이나오는 토론도 못하고 아는것도 없는 정말 바보 천치를 세워다니 국짐도 바보다 이와중 검새와 판새들의 이해하지못할 판결 쓰레기만 ..

모두가 유죄라는데 법을 판단하는 1인이 무죄라고 한다 유일하게 정치인들이 국민을 국민으로 볼시기이다 더이상 개돼지의 선택을 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한다 법땜에 억울한일을 없기를. 다음세대에게도 내가 이땅에서 살아갈 세상을 위해서 촛불을 안들어도 국민은 지금 가장 큰힘을 행사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국민이 선거때가 아니라도 국민이 될 수 있는 기회다

똥이라고 알려줘도 된장이래 나중에 퉤퉤퉤 하지말고. 정신차리자

좋네 오늘 한장써봤는데 기분이 업이된다

책들이 올땐 설레고 책장을 넘길때 기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