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4 보라의 운전연습 2024. 11. 24. 금오산 산행 2024. 11. 23. 햇살 딱 요시간에 햇빛이 난 참좋다 햇살이 너무 쎄서 등지고 누웠더니 등이 따가운데 내몸이 살균되는 기분이다 그냥 갑자기 지금 느끼는 햇살을 그리고 싶어졌다 흠 너무 늙지않았을때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 있기를 2024. 11. 22. 아침햇살 이제 햇살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내방에도 라벤더랑 로즈마리한테 햇살이요새 신경 못 썼는데 그래도 이햇살땜에 아직 잘 크고 있다 2024. 11. 22.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수업 아침에 읽고있는 책 2024. 11. 21. 힘든날의 연속 고난은 한꺼번에 오는듯하다 이런 위기가 오는 이유는 뭘까? 내가 뭔가 잘못가고 있는걸까? 뭔가 내게 변화가 필요한 위기 같은걸까? 한곳은 안주하지 말고 남은인생이거다 할일들은 메인으로 두라는것 같고 또다른 한문제는. 분리가 되어아하는 관계인가 싶다 내가 지혜롭게 잘헤쳐나가길. 기도해본다 2024. 11.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