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1일 1그림 중 오늘은 소를 그리기로 어젯밤부터 머리속에 디자인 컨셉을 잡고 있었다.
일어나서 기본적인 일을 한후 소를 그렸다
그리고 한해동안 고마운 사람들 감사한 사람들 함께 한사람들에게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들렸다
나도 여기저기 새해 문자를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들 내년이 호랑이의 해 나의해 ㅋ
호랑이카드만 보낸다.
아직은 소인데 소를 잘보내야지 또 호랑이를 맞이하는거지
나만 다르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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