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7 비호감들 내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 아는체 하는 사람 잘난체 하는 사람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 알고있고 잘난사람은 아는체도 잘난체도 하지않는다. 또한 진정 그 사람이 변하기를 바라면 가르칠려고 하지않고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거나 가장 현명한 때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그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것이다. 입보다는 행동으로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도 항상 경계 해야겠다. 2022. 8. 11. 여덟가지 삶의 태도 나폴레온 힐 빌려읽다가 밑줄치고 싶어서 샀다 2022. 8. 11. 난 조선이 싫다. 우리나라 역사중 조선시대가 제일싫다. 그래서 또 그 시대에 영웅이 나타 났을 수도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백성을 위해 싸운 이순신 장군 많은 독립투사들 하지만 영웅보다 간신배들 기득권자들 친일파들 근본없는 중국을 사대주의라 칭한 집권 세력들 .. 이들의 숫자는 만만치 않을거다.. 가장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조선시대 물론 그전도 귀족과 평민이 존재했었겠지만 고려시대에 업해서 더 많은 계급을 만들도 여자를 차별하고 하여간 난 조선이란 나라가 싫은데 조선일보도 조선 TV도 싫다. 없어져야할 것들이다. 2022. 8. 9. 중독 한 10년만인가 게임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마지막게임이 애니팡이었나 .클래시오브클랜이었나 딸이 심심하다며 졸라서 한 게임인데 이제는 내가 하자고 조른다. 요새는 하루의 마무리를 가족이 모여 루미큐브를 한다. 지난 주말에 언니네 식구와 루미큐브를 하면서 그들도 중독시켜 버린 듯 하다. 한 3주 정도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룰을 알아도 게임트릭을 잘 몰라 딸에게 엄청 깨졌는데 이제 ..비슷한 수준 .. 3주 정도 정말 중독되듯 열심히 하니 .. 조금씩 재미없어진다. 정말 모든 중독되면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게임이나 . 뭐 드라마나 (요새 환혼과 우영우) 이들을 셋이 함께 나를 중독 시킨 것들인데 이제 서서히 ... 중독에서 빠지는 중인 듯 하다. 이것들에 한동안 마음을 뺏기며 들었던 생각은 이들에게.. 2022. 8. 9.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