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46 우리가 제정신일때 우리에게 노무현 대통령님을 주셨다 탐욕스럽거나 멍청한 반이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정말 쪽팔리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노무현”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 대통령을 영국에 국빈 초청한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 일본의 수상은 단 한번도 초청받지 못했고 미국의 부시도 영국에 초청되지 못했다. 그러나 조중동은 이 위대한 방문을 숨기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다고 조롱하며 헐띁었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의 수준으로 영국이 인정한 노무현을 헐뜯고 죽인 그들이 이제 윤석렬이 나토에 다녀갔다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포장지를 감싸고 있다. 국민의 대표를 보며 온 몸이 오그라들며 부끄러워 차마 말이 입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영국은 1년에 단 한번만 국빈으로 여왕이 초청을 한다고 한다. 그런 노무현이 그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이루려다가 저들의 손에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은 다시 거꾸로 돌아왔다.아직도 조선 사대주의의 유전.. 2022. 7. 4. 아 쪽팔려 2찍들은 안쪽팔린가 아 정말 대통령이라고 인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표로 갔으면 가만이나 있지 쪽팔린다 2022. 6. 30. 인영이와 보라의 꿈 공부하는데 안한이유가 수만가지인 고3아들 비와서 공부도 안하고 본 시험 끝나서 쉬어야하고 그래도 사랑스럽다.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고있다 미술학원 진심 좋아서 다니고 열심히 문제집에 낙서하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자고 일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은 꼭 인영이 하루 일과중 중요한 할일 고3이 기본 8시간이상 수면 우리딸은 시험기간에 공부하라니까 지인생이라고 놔두라고 ㅋㅋ 우리딸처럼 열심히 사는 아이도 없다 놀때는 진심이다 정말 잘놀다 너무 열심히 논다 열심히 노래 부른다 시험기간에 친구들이 안놀아 준다고 징징 자기가 하고싶은거는 그냥 열심히란 표현보다 즐긴다 나보다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것같다 난 그냥 인생을 즐기기보다 남들이 다 그러니까 하는척 하고 살았다 이제야 즐겨볼라하는데 우리애들은 바로 지금 인생.. 2022. 6. 30. 바람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다 바람은 눈에 안보인다 다른사물을 통해서 눈에 보인다 나뭇가지가 흔들리는것. 깃발이 흙날리는것 내치마가 나폴거리는것을 보고 바람이 지나가는구나 그렇게 느낀다 내몸은 바람을 촉감으로 느끼는데 촉감은 느끼는거지 보이는게 아닌데 바람은 다른이를 통해 내눈에 들어온다 바람 오늘 참 시원하다 바람은 배도 움직어주고 종이비행기를 날려주고 바람 오늘 아침바람을 보며 생각했다 2022. 6.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