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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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줄때인 것 같다
오늘 엄마와 예술의전당 음악회에 간다 문득 엄마가 나를 키우면서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주었던것처럼 이제 내가 엄마가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주어야 할때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내아이에게 내부모에게 나와 같은삶을 살아가는 같은결이 있는사람들을 위해 무한히 사랑을 줄때인것 같다 누군가에게 무엇이라도 줄수 있다는게 감사한 하루이다
2022.05.31 -
결이 다르다는것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생각을 하는것 부패한 사람이라도 빨아주는 나와 결이 다르다 알지도 못하면서 기레기들이 광고 뉴스만 보고 진실임줄 아는사람 나와 결이다르다 본인생각이 없으니까 다른사람이 어떻게 되든 나라가 어떻게 되든 내눈앞에 이익이 중요한 사람 나와 결이 다르다 졸부따라하면 자기도 졸부가 되는줄 아는사람 나와 결이 다르다 졸부보다 더속상한건 바로 무지한 사람이다 불쌍하다 무엇이 그들의 머리속을 깔아먹고 있는것인가 하나님을 외치면서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자들 하나님 믿는척 나와 결이 다르다 속상하다 대한민국 반이 머리속에 바보 무지 이기심 탐욕 벌레들이 가득차있다 알면서도 그러는 사람들의 선동에 끌려다니는 사람들 화가난다
2022.05.30 -
내그림에 대하여
처음 천일동안 그리기를 시작했을때보다 그림이 더 편해졌다 디테일을 좀 떨어졌을수는 있지만 자유가 느껴진다 내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는것이 더 수월해졌고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내방식대로 그리는것도 고민없이 펜을 들면 그려진다 꼰대들을 인스타팔로우를 다 쫓아버렸다 자유하기위해서 내그림을 보고 불편하지 말라고 빨간꼰대들에게 내가 하고싶은생각과 말을 막 표현하기 위해서 이건 일상의 내 생각이니 생각을 눈치 불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지금 잠시 몇년동안을 봐야할 사람들이겠지만 결구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될것같다 왜냐면 나랑 결이 다르니 결이 비슷해지면 계속 인연을 이어갈수도 생각해보면 안양에서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고마운사람들 나랑 곁이 같았던것같다 고마운사장님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생각도 꼰대랑은 다르다 아직..
2022.05.30 -
기준을 자신에 맞춰라
세상에서 국률처럼 되어버린 기준 예를 들어 . 어느 학벌이 중요하고 .. 어느과가 돈을 잘벌고 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는 저래야하고 결혼은 이때 해야하고... 등등 .. 그런기준이 아니라. 내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내가 행복해지는 기준 일이라면 그 일을 하면서 내가 행복하는 일 다른 사람들에 맞추지 말고 .. 내기준 남들 눈에는 세상의 눈에는 차지 않는 기준이라고 해도 그것에 내마음을 울리고 뜨겁게 하는것이라면 그 기준이 맞는거다. 하지만 나는 행복한대 남들이 불행하게 만드는 그런 기준은 그건 아닌것 같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결국 남들을 불행하게 만들었던 것이 나를 향하는건 세상의 이치다. .
2022.05.30 -
졸부들
집값오를 것 같아 이찍했는데 지금은 폭망중 남에게 피해입히면서 나만 잘살려고 하면 언제가 이세상아니라 저세상에서도 그 댓가를 치러야한다 이점만 명심하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것같은데 돈만 쫓지말고 내마음을 여유와사랑을 쫒자
2022.05.30 -
힘있는자와 없는자들의 선택
힘있어도 힘없는자에 서는 사람이 있고 힘없는데 힘있는자 똥닦는 사람이 있다 똥닦는 힘없는 사람을 가지고 있는 힘있는자들에게 그들은 가끔 이용하고 버린다 그것도 모르면서 똥닦고 뭐하는짓인지. 그들이 정신차려야 좋은세상이 온다
2022.05.30